자연의 지배자가 아닌
자연의 일부라는 자각
자연의 일부라는 자각
200년 탄소 문명과의 작별을 고하고
지구를 위한 새 혁명을 시작하는 지금은 성장기가 아니라 전환기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동떨어져 있지 않기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타협점을 찾아갑니다.
지구를 위한 새 혁명을 시작하는 지금은 성장기가 아니라 전환기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동떨어져 있지 않기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타협점을 찾아갑니다.
자연의 지배자가 아닌
자연의 일부라는 자각
자연의 일부라는 자각
200년 탄소 문명과의 작별을 고하고
지구를 위한 새 혁명을 시작하는 지금은 성장기가 아니라 전환기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동떨어져 있지 않기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타협점을 찾아갑니다.
지구를 위한 새 혁명을 시작하는 지금은 성장기가 아니라 전환기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동떨어져 있지 않기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타협점을 찾아갑니다.
2050
탄소 없는 세상을 위해
탄소 없는 세상을 위해
그래서 시작합니다.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전 지구적 과제,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전 지구적 과제, 탄소중립 프로젝트
2050
탄소 없는 세상을 위해
탄소 없는 세상을 위해
그래서 시작합니다.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전 지구적 과제, 탄소중립 프로젝트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전 지구적 과제, 탄소중립 프로젝트
더 흡수하기:
나무심기 캠페인
나무심기 캠페인
소나무 1그루(30년산)당 연간 6.4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1인당 연간 12.4t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므로,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1인당 1,879 그루의 식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친환경 종이 패키지조차
나무를 베지 않고는 만들 수 없는 현실
나무를 베지 않고는 만들 수 없는 현실
그래서 담꾹은 2022년,
임직원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를 시작합니다.
임직원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를 시작합니다.
2022년 담꾹은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금액 후원과 함께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했고,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했고,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묘목이 거목이 되어 한 장의 종이가 되고
다시 땅으로 돌아간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룰 때까지
다시 땅으로 돌아간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룰 때까지
담꾹은 한 그루씩,
꾸준히 심겠습니다.
꾸준히 심겠습니다.